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시밀리안 모튼 (문단 편집) == 기타 == * 영화 대부분에서 악의 조직 목자 무리의 수장인 '목자'의 정체는 클라이막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얼굴을 가리게 하여 숨겨져 있었지만, 눈썰미가 좋은 사람 이라면 모튼 대위가 목자인걸 알아차릴수 있었다. * 목자가 등장하는 장면의 대부분은 단순히 항상 그늘진 곳에 있거나, 펜싱 헬멧, 뒷머리만 보이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 작중 목자는 등장씬 마다 왼손에 있는 지팡이 모양의 반지가 강조되지만 모튼 대위로 위장할 때 모튼의 왼손은 손가락에 있는 목자의 상징인 지팡이 반지를 숨기기 위해 항상 가려지거나 카메라에서 벗어난다. * 초반 목자 무리의 수장이 대머리로 등장하여 메인 빌런인 목자가 대머리 인물중 하나로 생각하게 만들어 머리가 있는 모튼 대위를 의심하지 않게 만들었으나 이후 가발을 쓰고 있었던게 밝혀진다. * 스코틀랜드 억양이 강하지만 나름 젊은나이임을 유추할수 있으며 펜싱장면에서도 신체조건이 연로한 노인은 아님을 알 수 있다. * 영화 초반부 자신만만하던 자신이 영국에 심어둔 스파이의 이야기를 부하들에게 꺼내기도 한참 전인 사라예보 사건 모의시점에 대놓고 "옥스포드 공작의 걱정을 현실로 만들어줘라" 라고 못박는다. 옥스포드 공작과 대공부부의 호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시점에 같이 이야기를 한 인물은 옥스포드 공작, 콘래드, 키치너, 모턴대위 뿐이다. 이중에서 옥스포드와 콘래드는 순수한 영국인이고 키치너는 연로한 장성이므로 모튼이 목자의 무리 일원임을 눈치챌 수 있다. * 작중 목자는 자잘한 명령도 자신의 아지트에서 직접 하달하며 큼지막한 작전은 휘하 간부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아지트에서 회의를 하지만 그가 자신하던 정체불명의 영국에 심은 스파이는 따로 지시를 받는 묘사가 있거나 회의에 참석한적이 없다. * 막시밀리안 모튼이란 풀네임은 영화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 비밀결사의 수장이자 일을 실패한 조직원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관대한 면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언행이 경박하고 내로남불적인 면모가 강해 카리스마를 많이 깎아먹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version=554)] [[분류: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